기록이 증언하는 퍼시 리오넬 스미스 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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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한인이민교회라는 풍성한 열매를 만들어 내 한 알의 밀알“뉴질랜드에 왜 이렇게 한국교회와 한인 목사들이 많은 것이죠?” 오래전에 우연히 만난 한 중국 사람에게 들은 질문이다. 내...

재한 유엔공원에 벤치 기증한 뉴질랜드 참전군인 및 윌슨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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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에 뉴질랜드군이 가장 먼저 지원하고나서 처음으로 부산에 있는 유엔묘지를 방문하게 되었다. 이 공원은 한국전쟁에서 전사한 유엔군 장병들을 안장하기 위해 유엔군 사령부에 의해 조성되었다. 그 뒤...

크리스천라이프 설립 20주년 특별기획전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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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걸었기에 가능했던 떠나온 삶의 기록으로 남아 지역 교회 및 기관들 약 100여 명이 참석,‘가슴 뭉클한 시간들’ “1880년대 조선 말기, 존 로스(John Ross)는 조선 최초 신약성경인...

사진으로 보는 <크리스천라이프 설립 20주년 특별 기획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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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Exhibition to Celebrate the 20th Anniversary of Christian Life 주제: “지금 내 눈네 본 것을 기록하여라 판에 똑똑히 새겨서 누구든지 달려가면서도 읽을 수 있게...

뉴질랜드와 한국교회 연결한 선교사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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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Smith, 서미두로 불린 William HSmith 사관 ...

크리스천라이프 20년 배달의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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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라이프 배달의 가족, 독수리 오형제 "와우! 크리스천라이프 신문이 20년이 됐다고? 축하축하… 그럼 우리가 크리스천 라이프를 20년 동안이나 배달했단 말인가? 흔한 말로, 이 일을 시작한지 시작한...

크리스천라이프 설립 20년의 지나온 발자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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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나서지 못할 사역이 역사가 되다 ▶2004년 8월 창간준비위원회 구성(이현모, 박성기, 이승현). 10월 크리스천라이프 Level 5, 10 High St, Auckland city에서 시작(발행인 이현모,...

크리스천라이프 20년 독자의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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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펼치는데 5명이 30분 걸리고 세로 길이는 196m이고 52kg 나가 크리스천라이프 창간20주년을 맞이해서, 신문 창간호부터 491호까지를 전부 보관하고 있다는 이유로 원고를 부탁 받고 글을 쓰기...

금주의 비디오

금주의 신문 PDF보기

복음과 교회

나사로 부활 표적(요 1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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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적요한복음의 ‘표적은 사람들에게 진리를 알게 하는 수단으로 ‘예수가 누구인가?’를 알게 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이는 단순히 기적이나 이적들로 대치될 수 없는 특별한 것으로, 일어난 놀라운...

2025년 2회차 국회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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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와 도시, 교회의 통치와 리더십 위한 기도 Prayer at Parliament•날짜: 7월 17일, 목요일 저녁 7시 20분•장소: 웰링턴 국회의사당 Banquet Hall•등록: 등록비는 무료이며 기도회 중 헌금...

예배

이민과 신앙

이슈와 컬럼

그때, 그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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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공간과 그 시간에 한 인간이 늘 있었다. 그곳에 가면 그를 찾아가라는 말은 전설이 되었다. 1950년 말부터 일본에서 폐선이 된 300톤급의 어선을 수리하여 한국인...

그리고 그 약속은

사순절에서 오순절로

사육제와 사순절의 틈

“왜, 불안해하는가?”

교회소식

문화와 예술

Waddle, Slide, Sc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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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Choi 작가의 최신작 Waddle, Slide, Score는추운 겨울을 펭귄들의 겨울 스포츠 활동으로 유쾌하게 표현한 작품입니다. 작가는 다채로운 색감과 독특한 질감을 통해 차가운 겨울 풍경을생동감 넘치는...

광야교회 청년의 육필 일기 – 맹의순,『십자가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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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로수용소 안에 광야교회를 세우고 복음을 전하던 청년 맹의순(1926~1952)은 수용소에서 석방될 기회도 마다한 채 26년 8개월의 짧은 삶을 마치고 하나님께로 돌아갔다. 그의 고난과 헌신의 발자취는 약...

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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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은 크게 5권의 책으로 구성되었고각 책이 수집된 특정 시기가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솔로몬 즉위 후 도래한 ‘왕국 전성기,’북이스라엘과 남 유다로 갈라지던 ‘왕국 분열기,’남 유다마저 멸망하고...

사랑과 용서의 믿음행전 – 유승준, 태양을 삼킨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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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신안군 최북단에 있는 임자도, 작가는 이곳을 가리켜 ‘태양을 삼킨 섬’이라 하였다. 이 섬이 이토록 뜨거운 까닭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원수까지도 용서한 사람들이 내뿜는...

La style de vie Hermès(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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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style de vie Hermès는 작가가 작년 파리 여행 중 마주한 도시의 감성과 분위기, 그리고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열망을 섬세하게 시각화한 작품이다. 중심에 놓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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